나소열 후보, ‘재생을 위한 미래신산업, 치유도시 건설’
상태바
나소열 후보, ‘재생을 위한 미래신산업, 치유도시 건설’
  • 송인용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6일 11시 1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6일 목요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산병원 거점병원 육성 등 '보령을 바꾸자' 강조
26일 등록, 코로나19로 '조용·안전·검소' 선거운동

 

26일 더불어민주당 나소열(보령·서천,60) 국회의원 후보는 "재생을 위한 미래신산업, 치유도시 보령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4대 정책 목표와 24개 세부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나소열 후보 사무소 제공
26일 더불어민주당 나소열(보령·서천,60) 국회의원 후보는 "재생을 위한 미래신산업, 치유도시 보령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4대 정책 목표와 24개 세부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나소열 후보 사무소 제공

 26일 더불어민주당 나소열(60)(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는 "재생을 위한 미래신산업, 치유도시 보령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4대 정책 목표와 24개 세부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보령은 그동안 해양관광산업에 국한된 채 새로운 미래 준비에 미흡했다. 지역발전 방안의 다변화를 꾀하지 못했고, 과감한 투자를 하지 못했다. 이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펼칠 것이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나 후보는 첫번째 "힐링과 신산업으로 되살아나는, 재생의 치유도시 보령을 만들겠다"며 보령아산병원 충남 서남부 거점병원 육성과 해양머드치유관광타운 및 내륙산림치유센터 건립 등을 공약했다.

 이어 두번째로 “미래발전의 대전환을 위한 신산업으로 발돋움하는 보령을 만들겠다"며 아주자동차대학과 연계, 자동차 튜닝 산업 및 특장차산업 특화, 웅천일반산업단지 국내외 에너지·우량기업 유치 등을 약속했다.

 세번째 정책목표는 “ 활력이 넘치는 시민이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보령에는 에너지·관광 관련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내륙과 수도권을 관통하는 교통체계 구축으로 편리하게 찾아오는 보령을 만들겠다"며 충남 중부지역을 통과하는 노선 구축으로 지역특화 발전 및 동반성장 유도, 서해안과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벨트 연결 및 지역간 교류여건 개선 목적으로 보령~대전~보은 간 고속도로를 2021~2025년 고속도로 도로건설관리계획에 사업을 반영토록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와함께 국회를 통과한 국가균형방전특별법 개정안에 따라 서천과 관련 있는 △ 환경·생태·해양자원 공곡기관 유치 △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장항 솔리천 배수개선 사업 △ 불합리한 해상경계 조정 및 해수유통 추진 △ 일자리 연계 청년주거비 및 수당 확대지원 추진 등을 중점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령=송인용 기자 songi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