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4차 민간사업자를 찾기 위한 공모에 앞서 25일 한국철도공사를 찾아 손병석 사장과 환담하고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과 철도로 단절된 동·서 균형발전을 이룰 것을 주문했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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