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예비후보 "아이, 청년, 어르신 행복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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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예비후보 "아이, 청년, 어르신 행복청원"
  • 이민기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5일 19시 5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6일 목요일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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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민기 기자] 김수민 미래통합당 청주 청원 예비후보는 25일 '아이, 청년, 어르신이 행복한 청원구'를 위한 추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행 무급으로 운용되는 가족돌봄휴가 제도를 대폭 개선해 최장 10일 유급 가족돌봄제도로 개편하겠다"고 했다. 코로나19 등 불가피한 가족 돌봄 상황에서 가족 돌봄 휴가를 유급 휴가로 전환하고, 이를 지키는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등 세제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게 핵심이다.

그는 "더욱 안전한 청원을 만들기 위해 8개소인 여성 안심 귀갓길을 추가 지정하고 치안 여건에 따라 비상벨, 폐쇄회로(CC)TV 설치 등 범죄 예방 인프라를 더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원은 매년 3000여건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또 △농어촌지역 초등학교 통합버스 지원기준 완화 △안전펜스 등 중·고교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확충 △초등돌봄교실 리모델링 지원사업 확대 △청원청소년수련관 오창 유치 △소각장 밀집지역 주변 녹색사업 확대 등을 공약했다.

앞서 김 후보는 주요 3대 공약으로 △오창소각장 결사 저지 △청주공항(내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한 북서부벨트(내수~오창~옥산~오송) 조성 △문화도시 청주 청원구 문화관광스타트업벨트 구축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