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어려운 버섯농가를 위해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문 납품업체인 ㈜담다 방창성대표가 행복한어르신복지관을 비롯 동구관내복지관 8개기관에 라면박스 분량의 송이버섯 850박스를 전달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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