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5일 대전 유성구청 앞마당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꽃사주기 캠페인이 열렸다. 농가를 대신해 자원봉사자들이 자가용을 몰고 온 시민들에게 꽃을 판매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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