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상 마스크 등 판매 사기…대전중부경찰서, 20대 검거
상태바
SNS상 마스크 등 판매 사기…대전중부경찰서, 20대 검거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5일 19시 4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6일 목요일
  • 6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마스크 품귀현상을 악용해 마스크를 판매할 것처럼 속여 돈을 편취한 20대가 검거됐다. 대전중부경찰서는 페이스북 등 온라인 SNS에서 마스크를 판매할 것처럼 속여 피해자 6명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판매대금을 가로챈 A(24) 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A 씨는 또 지난해부터 블루투스 이어폰, 패딩점퍼, 볼링공 등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총 46명으로부터 1100만원 상당을 편취하기도 했다. A 씨는 생활비, 유흥비에 사용하고자 사기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과정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수시로 변경하고 렌트카를 이용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