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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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 조문현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5일 17시 2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6일 목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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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문현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돌입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권고에 따른 것으로, 내달 5일까지 15일간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 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을 비롯해 PC방과 노래방, 학원 등 감염 위험이 높은 밀폐된 시설의 경우 운영 중단을 강력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출입자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전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참여자 거리유지, 출입자 명단 작성 등 시설·업종별 준수사항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시는 미 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집회·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공주=조문현 기자 cho711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