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경찰서, 보이스 피싱 예방 은행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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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경찰서, 보이스 피싱 예방 은행원 표창
  • 박기명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4일 16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5일 수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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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경찰서는 보이스 피싱을 예방한 한 은행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은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는 모습. 태안경찰서 제공
[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태안경찰서는 근무 중 보이스 피싱 피해자로 의심되는 40대 여성이 해외송금을 의뢰하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적극 조치로 피해를 예방 한 은행원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 근무 은행원 A씨는 40대 여성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만난 영국 남자친구에게 해외송금으로 150만원을 보내야 한다고 의뢰하자 최근 유사 피해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에 범죄 의심이 들어 해외송금을 중단시키는 등 보이스 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