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다음달 6일까지 3차에 걸쳐 연기된 가운데 23일 대전 유성구의 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3일 19시 3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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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다음달 6일까지 3차에 걸쳐 연기된 가운데 23일 대전 유성구의 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