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원파일㈜ 장태순(왼쪽) 대표가 지난 20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류한우(가운데) 단양군수에게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태순 대표는 “지역의 향토기업으로 ‘코로나 19’로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성원파일은 2014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단양군 제공
[충청투데이]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