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권 “세종지역 과제… 앞으로 2년이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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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세종지역 과제… 앞으로 2년이 골든타임”
  • 강대묵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3일 17시 0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4일 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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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윤형권 국회의원 예비후보
▲ 윤형권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충청투데이 강대묵 기자] 윤형권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세종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윤 예비후보는 “오로지 정당의 당리당략을 위한 이합집산, 의석을 하나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잘못된 공천도 부정하며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거대정당의 행태를 보고 계신 세종시민 앞에서, 시민 추천 후보로 감히 출마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세종시는 앞으로 2년이 골든타임”이라며 “부족한 초중고 교실, 자녀의 교육문제, 35%가 넘는 상가공실, 비좁은 도로, 교통체증, 신도심과 읍면지역의 격차, 그리고 소외감 등의 과제가 산적하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시의원직을 사퇴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시의원으로는 권한의 한계가 있어서 국회로 가는 험난한 길에 섰다. 세종시민들께서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종=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