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직원식당에 식탁에 대면 가림막을 설치,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율배식을 조리원 배식으로 바꾸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매일 방역 소독과 출근 시 직원 발열 체크, 매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안전한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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