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서구보건소 관계자들이 22일 대전에서 23번째 확진자 여성이 방문한 서구 둔산동 고용노동부 복지센터를 방역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2일 18시 4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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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서구보건소 관계자들이 22일 대전에서 23번째 확진자 여성이 방문한 서구 둔산동 고용노동부 복지센터를 방역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