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거주하는 만 11세~15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구정참여단은 △아동·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및 발굴·제안 △아동 권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 △홍보 및 캠페인 등 아동 권리 증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관내 거주하는 만 11세~15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구정참여단은 △아동·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및 발굴·제안 △아동 권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 △홍보 및 캠페인 등 아동 권리 증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구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