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제공
[충청투데이 윤영한 기자] 부여군 은산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고속전력 차근철 대표는 18일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해 달라며 부여군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부여=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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