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회는 17일 수제 면마스크 249매를 지역 내 중증장애인에게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제작은 현도면 새마을회의 재료비 후원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청주시 서원구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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