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혈액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상수도사업본부를 시작으로 본청과 4개 구청, 산하기관 등 릴레이 헌혈을 진행해 22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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