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사이트에서 현 위치를 검색해 해당지역을 중심으로 주변의 마스크 판매처와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한 공적마스크 재고정보 API를 활용한다.
황명선 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논산시 모든 공직자가 역량을 모아 나가고 있다"며, "마스크가 꼭 필요한 분들이 마스크를 먼저 구매할 수 있도록 서로 양보와 배려의 정신을 발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