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에 정식 도입한 첨단 심방세동 치료 장비 '리드미아'. 비정상적 심장 박동을 일으키는 부위를 3차원(3D) 고화질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이 장비는 이번에 우리나라에 처음 정식으로 들어왔다고 병원 측은 10일 설명했다. 유성선병원 제공
[충청투데이] 선병원재단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에 정식 도입한 첨단 심방세동 치료 장비 '리드미아'. 비정상적 심장 박동을 일으키는 부위를 3차원(3D) 고화질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이 장비는 이번에 우리나라에 처음 정식으로 들어왔다고 병원 측은 10일 설명했다. 유성선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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