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로 시민의 불안감이 급증하고 하는 가운데 지역민을 위한 나눔의 실천이 귀감이 되고 있다. 3일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등 12개소 농·축협은 총 6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12개소 농·축협에서 각 500만원씩 마음을 모은 것으로, 기탁 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모금 계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단체 및 피해가구 등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논산시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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