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코로나19’ 대응 전교직원 유연근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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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코로나19’ 대응 전교직원 유연근무제
  • 이재범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03일 17시 0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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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나사렛대학교가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전 직원 유연근무제를 실시한다.

3일 대학에 따르면 유연근무제 기간은 이날부터 13일까지 10일간이다. 나사렛대는 이외에도 부서 회의 자제와 외부활동 및 부서 회식 금지 등을 포함하는 행동요령을 교직원들에게 공지했다. 재택근무 이후에도 대면보고를 최대한 자제하고 문자, 메일, 전자결재 등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중국입국 유학생과 대구지역 재학생에 2주간 기숙사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 개강 후 2주간 온라인 강의 진행, 건물 통제, 교내방역 등 사람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나사렛대는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수시로 상황과 동향을 점검하면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