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질병에 취약한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초중고 개학 연기와 어린이집 일시 휴원 결정과 발맞추어 오는 8일까지 관내 전체 지역아동센터 37개소를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맞벌이 등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서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돌봄도 병행한다.
아산=정재호 기자 jjh3428@cctoday.co.kr
아산시는 질병에 취약한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초중고 개학 연기와 어린이집 일시 휴원 결정과 발맞추어 오는 8일까지 관내 전체 지역아동센터 37개소를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맞벌이 등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서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돌봄도 병행한다.
아산=정재호 기자 jjh342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