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지난해 11월 460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문암생태공원 내에 조성했으며 다음달 개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동물보호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의식 개선과 동물등록제 정착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청주시는 지난해 11월 460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문암생태공원 내에 조성했으며 다음달 개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동물보호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의식 개선과 동물등록제 정착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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