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천지 교회 관련시설 10개소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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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천지 교회 관련시설 10개소 폐쇄
  • 조재광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7일 17시 4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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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국 유학생 기숙사 현장점검

[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은 27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지역 내 신천지 교회 및 각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기숙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충주지역 내 신천지 교회 관련 시설은 교회 2개소, 센터 8개소 등 모두 10개소이며,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현재는 모두 폐쇄된 상태다.

시는 1호, 2호 확진자와 확진자 접촉자를 대상으로 신천지 관련 여부를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는 관련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조시장은 같은날 3월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들의 기숙사를 방문해 격리시설을 둘러본 뒤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국인 유학생 53명과 한국교통대학교 43명을 수송하기 위해 전세버스 1대를 투입해 27일까지 공항에서 기숙사로 즉시 격리수용하고 관리에 착수했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