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군민청원 더 쉬워진다…군민e랑 톡톡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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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민청원 더 쉬워진다…군민e랑 톡톡으로 명칭 변경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7일 17시 2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8일 금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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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성립요건 완화 등 새단장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군이 군민청원 홈페이지를 오는 3월 2일부터 새단장하고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2월1일부터 시행하던 ‘군민 청원제’의 명칭을 ‘군민e랑 톡톡’으로 새롭게 만들어 다음달 2일부터 운영하고, 30일 동안 500명이상 군민의 동의를 얻어야 했던 청원 성립요건을 300명 이상으로 완화한다.

청원 답변방식을 군수의 서면답변에서 동영상 답변으로 변경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청원등재 글상태를 전체청원, 성립, 종료, 불채택 별로 통계를 표시해 한눈에 전체 청원의 진행상태를 알 수 있게 된다.

‘군민e랑 톡톡’은 14세 이상의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정관련 이슈나 정책 건의사항 등 군민의 의견이나 제안 등을 수렴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다. 청원에 참여하려면 음성군 홈페이지(http://www.eumseong.go.kr) 열린군수실에 마련된 '군민e랑 톡톡'란에 접속해 핸드폰 또는 아이핀으로 본인 인증절차를 거친 후 청원을 등록 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더 많은 군민과 소통하기 위해 청원 성립 기준을 낮췄다”며 “군민e랑 톡톡을 통해 군민의 여론 수렴과 참여 행정에 대한 기회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