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되면서 확진자가 총 6명으로 늘어난 26일 대전 유성구에 거주 봉명동 성세병원에서 근무하는 40세 간호사가 확진자로 판명되자 성세병원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유성구 보건소 직원들이 긴급투입돼 병원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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