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남기상 청주시 흥덕구청장은 26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및 차단을 위해 지난 20일 폐쇄 조치된 신전동 소재 신천지청주교회와 23일 일제 폐쇄된 흥덕구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건물 소독 및 폐쇄조치 이행여부 등을 점검했다. 청주시 흥덕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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