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대전·충남지역 대학들이 졸업식을 취소, 또는 간소하게 치르고 있다. 25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 교정에 코로나로 강의실에서 조촐하게 치러지는 졸업식은 없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이 내걸려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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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년 02월 25일 20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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