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북면 애항동지회는 용수리, 아곡리를 시작으로 지난해 창리에 이어 올해 화전2리 마을에 태극기를 전달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 있다.
양재덕 회장은 “해마다 태극기를 지원해 주는 광복회 충청북도지부에 감사드린다”며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해마다 한 마을씩 태극기를 전달하다 보면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전해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내북면 애항동지회는 용수리, 아곡리를 시작으로 지난해 창리에 이어 올해 화전2리 마을에 태극기를 전달하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 있다.
양재덕 회장은 “해마다 태극기를 지원해 주는 광복회 충청북도지부에 감사드린다”며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해마다 한 마을씩 태극기를 전달하다 보면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전해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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