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 중심지 활성화 및 재생사업 방안 논의
상태바
서천군, 장항 중심지 활성화 및 재생사업 방안 논의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4일 17시 0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5일 화요일
  • 14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은 24일 이교식 부군수와 관계 부서, 전문가,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주변부 공간 연계방안 구상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재 장항읍에서 추진 중인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함께 기벌포 생활문화센터 조성, 충남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인 장항화물역 일원 문화재생 사업, 서천문화관 건립 등 주요 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 의견을 반영한 도시재생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장항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주요 커뮤니티 거점인 장항의 집 준공을 앞두고 공간 운영 방향과 관련된 부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해 중심지 기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교식 부군수는 "지역 내 문화시설과 관련한 공간 변화 대응과 관리 방안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기능 간 중복 방지와 효율적인 예산사용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며 "모든 부서 간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서천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좋은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