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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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 김흥준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4일 17시 0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5일 화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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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울타리, 철망, 방조망 등의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9000만 원으로,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60%를 지원하되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지역, 과수, 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지역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