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지역 첫 신종코로나19 확진자인 20대 여성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대전 중구 중앙로지하상가 일시폐쇄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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