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 35명, 2018년 39명, 2019년 42명 등 청년단원이 3년간 모두 27회의 공연을 펼쳤다. 이번 4기 또한 청년음악가들에게 취업과 연주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모집분야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3개 분야다. 대전 거주자 또는 대전 소재 대학 졸업생으로 전공분야 학사학위를 취득한 만 39세 이하의 청년(1981년도 이후 출생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내달 3일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