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종덕)이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고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나섰다.

보훈지청은 지난 20일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갖고 보훈대상자와 국민, 직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현장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 직원이 발 맞춰 적극행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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