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유은혜 교육부총리(가운데)가 20일 K-에듀파인을 처음 도입하는 충북가경유치원(청주시 흥덕구)을 방문해 K-에듀파인 개통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교원 및 학부모로부터 정책 효과와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유치원에는 홍민식 충북도 부교육감, 구본학 청주교육장, 김세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재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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