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선병원은 ‘2020년 전임의·전공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대전선병원 제공
[충청투데이 선정화 기자] 대전선병원은 ‘2020년 전임의·전공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소화기내과 전임의(김정두), 내과 전공의(박효진·유지연·박지송·최우석), 정형외과 전공의(윤자영·김철우), 가정의학과 전공의(김유진), 인턴(박용우·정정호·우승하·이영호·서유석·박정민·신현재·이소민)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이소민 인턴은 “의사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많이 배웠다”며 “앞으로 선병원에서 만난 좋은 인연들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선정화 기자 sjh@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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