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사문화 탐방과 함께 구석기 유적을 만날 수 있는 단양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이 19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19 예방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코로나 19 확산 우려에 따른 관광객 불안 심리에 따라 군은 관광객이 본격 방문하는 매주 금요일 오전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동시에 마스크 착용 협조와 손소독제 사용을 안내하고 있다. 단양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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