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배은식 기자] 영동경찰서는 20일 오전 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회의실에서 영동군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정봉구 소장 및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가정폭력·성폭력 등 야간 폭력 피해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보호를 위해 의견을 나눴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 기자명 배은식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0일 18시 0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1일 금요일
- 지면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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