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소방서는 화재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랩핑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방서는 금산시네마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카운터 등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필요성’ 문구의 랩핑 홍보를 부착해 시각적인 효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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