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 아이싱'은 보다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캡슐 없이도 강력한 상쾌함이 끝까지 유지되는 제품이다.
'핏 아이싱'의 패키지 디자인도 블루 색상과 크리스털 질감 처리를 통해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KT&G의 '릴(lil)' 시리즈는 출시 1년 만에 100만대 판매를 기록하고, 지난 1월에는 누적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핏 아이싱'의 판매가격은 갑당 4500원이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전용스틱 '핏(Fiit)'의 제품군은 총 8종으로 확대됐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