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청주시가 19일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 총감독에 이상현(64·충북마이스협회 사무국장) 씨를 위촉했다. 이 총감독은 위촉을 시작으로 페스티벌 주제선정, 기본계획과 실행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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