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도심 ‘거미줄 전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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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도심 ‘거미줄 전선’ 사라진다
  • 박병훈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19일 17시 2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0일 목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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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지중화 사업 업무 협약
군청 앞 중앙로 1.1㎞ 구간 대상
▲ 옥천군과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는 19일 상황실에서 옥천읍 전선 지중화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옥천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옥천군과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는 19일 상황실에서 옥천읍 전선 지중화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중앙로 1.1㎞ 구간(옥천군청~서울정형외과)의 지중화를 통해 쾌적한 가로변을 조성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협약서에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권리의무와 상호협조에 관한 제반사항을 규정하고 공사비 부담기준과 사업시행 절차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았다.

공사기간은 2021년 12월까지로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 지중화 공사비는 옥천군과 한전이 각각 50%씩 분담하고 도로복구, 설비이설 등 기타사항은 군에서 부담한다.

양 기관은 긴밀한 업무 협조와 폭넓은 의사소통으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본 사업을 무사히 완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협약을 통해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비 22억 규모의 협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있을 공가통신설비 지중화 사업 협약 체결 또한 면밀히 준비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