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21일~27일까지 ‘봄맞이 쇼핑 축제’를 진행한다.

이 기간 백화점 1층에서는 ‘해외명품 핸드백&의류 초대전’을 통해 구찌, 보테카베네타, 프라다, 막스마라 등의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또 2층에서는 ‘비너스 균일가전’이 열려 언더웨어와 잠옷 등을 최고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4층에서는 ‘봄맞이 리바이스 기획상품전’을 통해 데님, 재킷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여기에 5층에서는 바쏘, 앤드지 등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남성의류 봄 상품전’이 운영된다. 6층에서는 ‘엘로드 봄 이월상품전’을 통해 바지나 티셔츠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주말 사은행사로 21일~23일까지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포함)브랜드 단일 3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1.5/3/5만 원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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