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롯데백화점 대전점 6층 노스페이스키즈 매장에서는 친환경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페트병을 100% 리사이클링 한 원단을 겉감에 적용해 가방 별로 최대 25개(500㎖ 기준)의 페트병을 재활용한 제품으로 일부 보조 가방에도 리사이클링 원단을 적용했다. 또 움직임에 따라 끈의 각도가 자동 조절돼 가방의 무게를 고르게 분산시키는 스마트 핏 기술을 통해 오래 메도 뛰어난 착용감을 유지시켜준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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