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음성군 음성읍 전통시장에 한파가 덮치며 17일 장이 서지 못하고 썰렁했다. 평소 장날이면 500여 상점이 자판을 깔고 활기를 띠었지만 이날은 7개 상인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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