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해 △게임기업 6개사 발굴(총 90개사) △기업지원 31개사 △다양한 게임 문화사업 전개 등을 통해 매출 132억, 신규 고용 창출 121명의 성과를 창출했다.
한종탁 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올해도 대전 문화콘텐츠 기업육성을 위한 100억 원 우대보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우수 게임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초창 기업은 선도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대전지역 게임산업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