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대전 유성갑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자유한국당 장동혁 대전 유성갑 예비후보는 15일 헌혈의 집 노은역센터에서 헌혈에 동참했다.

부장판사 출신인 장 예비후보는 이를 SNS에 게재하고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헌혈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혈액 부족의 해결방법이 헌혈자가 늘어나는 방법 밖에 없는만큼 앞으로도 헌혈 확산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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