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친화 도시로 재지정된 제천시가 앞으로 5년 동안 다양한 여성 친화사업을 벌인다. 시는 지난 14일 이상천 시장, 시의원, 여성 단체장, 시민 참여단,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1층 현관에서 재지정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재지정을 받았다. 제천시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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