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원들은 예산시네마부터 예산중학교까지 하천 및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빈병 등을 수거했다.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추운 날씨이지만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해진 예산천 주변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이날 협의회원들은 예산시네마부터 예산중학교까지 하천 및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빈병 등을 수거했다.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추운 날씨이지만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해진 예산천 주변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