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국내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면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13일 대전 대덕구청 광장에서 직원과 구민들이 헌혈을 위해 차량 밖에서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2·3·5·6·9·20·21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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